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나이티드 항공 (문단 편집) == [[유나이티드 항공/보유 기종|보유 기종]]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유나이티드 항공/보유 기종)] || 제조사 || 기종 || 보유 수량 || 주문 || 특이사항 || || 에어버스 || A319-100 || 81 || 0 || 중고 기체 도입 중 || || 에어버스 || A320-200 || 92 || 0 || 퇴역 진행 중 || || 에어버스 || A321neo || 0 || 70 || || || 에어버스 || A321XLR || 0 || 50 || || || 에어버스 || A350-900 || 0 || 45 || 2027년으로 인도 연기 || || 보잉 || 737-700 || 40 || 0 || 중고 기체 도입 중 || || 보잉 || 737-800 || 141 || 0 || || || 보잉 || 737-900 || 12 || 0 || || || 보잉 || 737-900ER || 136 || 0 || 최대 운용사 || || 보잉 || 737 MAX 8 || 63 || 64 || || || 보잉 || 737 MAX 9 || 56 || 33 || || || 보잉 || 737 MAX 10 || 0 || '''255''' || || || 보잉 || 757-200 || 40 || 0 || || || 보잉 || 757-300 || 21 || 0 || 최대 운용사 || || 보잉 || 767-300ER || 37 || 0 || || || 보잉 || 767-400ER || 16 || 0 || || || 보잉 || 777-200 || 19 || 0 || 런치 커스터머, 최대 운용사 || || 보잉 || 777-200ER || 55 || 0 || || || 보잉 || 777-300ER || 22 || 0 || || || 보잉 || 787-8 드림라이너 || 12 ||<|3> 100 || || || 보잉 || 787-9 드림라이너 || 38 || || || 보잉 || 787-10 드림라이너 || 21 || || || 붐 || Overture || 0 || 15 || 런치 커스터머, 초음속 여객기 || 엔진은 [[대한항공]]처럼 P&W엔진을 선호한다. P&W엔진 옵션이 없는 경우[* 보잉 737, 77W, 787이 해당된다.] 를 제외한 자체 도입분들 모두 PW4000과 PW2000 엔진을 채택하여 운용하였다. A321neo의 경우에도 결함 논란이 있는 와중에도 PW1130G을 채택하였다. 항공기 내부 시설도 낡아 있었다. [[AVOD]]로 영화를 보는데 리모콘이 후져서 되감기가 불가능하거나 아니면 애초에 영화가 멀티미디어 방식이 아니고 자동 상영중인 채널을 선택하는 PTV 방식이 대부분이었으며, 심지어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↔ [[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|샌프란시스코]]에 투입되었던 [[보잉 747-400]]에는 개인화면 자체가 없었다.[* 이 외에도 [[나리타 국제공항|도쿄(나리타)]] ~ [[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|샌프란시스코]], [[나리타 국제공항|도쿄(나리타)]] ~ [[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|시카고]], 일부 유럽 행 노선 등 [[보잉 747-400]]을 운영하는 노선이 해당된다. 일단 [[보잉 747-400]]을 탄다 하면 AVOD는 포기해야 했으나 유나이티드의 747은 2017년 11월에 모두 퇴역.] 다행히 해당 [[보잉 747-400]]은 유나이티드에서 2017년 마지막 분기까지만 운항한다고 했고([[https://www.bloomberg.com/news/articles/2017-01-11/united-s-747-retirement-plan-marks-end-for-iconic-jumbo-in-u-s|관련기사]]) 2017년 10월 29일, [[인천국제공항|서울(인천)]] ↔ [[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|샌프란시스코]]를 마지막으로 국제선 운항을 끝낸 후 며칠 간 국내선을 돌다가 2017년 11월 7일에 퇴역했다. [[https://hub.united.com/mahalo-747-united-airlines-announces-2567373484.html|보도자료]]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United_BusinessFirst_300x200.jpg]]}}} || || '''유나이티드 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'''[* 구형의 비즈니스 클래스로 현재는 앞서 언급된 신형 폴라리스 비즈니스로 교체되고 있다.] || 하다 못해 대차게 상장 폐지를 당한 [[일본항공]]의 항공기조차 '''MAGIC 컨트롤러'''[* MAGIC 컨트롤러는 JAL 항공기에 1부터 3까지 장기간에 걸쳐 시리즈로 도입된 멀티미디어 리모콘으로 '''영화, 면세품 구입, 신용카드 전화, 언어 공부, 테트리스 게임, 외부 카메라 시청'''등을 지원한다. 2000년대 중반부터 [[일본항공]] 뿐만 아니라 다른 항공사에도 비슷한 옵션들이 도입되고 있는 편이다.] 같은 여가 시설이 대부분 설치되어 있다. 이 회사 항공기에서는 이런 것을 좀처럼 구경하기가 힘들거나, 있다고 해도 구식이고 낡았다. 항공기를 회전율 좋게 돌리다 보니 여가 시설 도입을 안 했거나 못 했거나 늦추거나 혹은 도입을 했어도 리모콘이 닳고 닳아서 버튼이 잘 안 눌린다. 혹자는 UA 장거리 여정의 경우 항공기가 '''날아가는 감옥''' 수준이라고도 말할 정도며 심심해서 죽을 지경이라고 한다. 간단히 말해서 다른 많은 항공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여가 시설이 미비한 부분이 많다. 뭐 [[대한항공]], [[아시아나항공]]과 비교가 안 되는 건 말할 것도 없고, 같은 [[미국]] 항공사인 [[델타 항공]]의 경우도 신 기재의 비중이 어느정도 되어서 적지 않은 수의 중장거리 국제선에 [[기내 엔터테인먼트|AVOD]]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것과 비교해보면, 정말 구리구리하다. 또한 상대적으로 아시아에 대한 배려가 다소 부족한 거 같은데, [[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|샌프란시스코]]발 좋은 기재는 다 대서양 횡단 노선 쪽으로 넣어버리니 말 다했다. 이는 전통적으로 대서양 횡단 노선이 아시아 횡단 노선에 비해 경쟁이 심해서 그 동안 [[미국]] 항공사들이 최신 기재를 대서양 횡단 노선에 투입하다 보니 그렇게 된 면이 있다. 유나이티드는 이러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[[기내 엔터테인먼트]] 제공을 타 사와는 다른 방법으로 했다. BYOD(Bring Your Own Device) Friendly 정책의 일환으로 그냥 기내에 [[Wi-Fi]]가 되도록 해두었다.[* 탑승 전 탑승구 옆에 보면 United WiFi 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을 것이다.] 점진적으로 모든 비행기에 Wi-Fi를 제공할 예정인데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- [[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|샌프란시스코]] 노선에 투입되는 744에는 2014년에 이미 설비가 완료되었다. 개인 스마트폰, 테블릿, 노트북 등에서 인터넷 접속을 하면 자동으로 [[http://www.unitedwifi.com|유나이티드 와이파이 홈페이지]]로 연결되어 그곳에서 제공되는 VOD와 오디오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. AVOD 설치 비용을 기내 서버 가동으로 해결했기 때문에 비용 면에서도 더 저렴하다고 한다. 할리우드이 있는 나라답게 제공되는 영화가 클래식부터 최신까지 200편 정도라서 영화 팬이라면 시대나 장르 별로 골라서 감상할 수 있는 뜻밖의 장점도 있다. 한편으로 19 달러의 별도 요금을 내면 외부 인터넷 접속도 가능하다. 유나이티드 계정이 있다면 기기를 변경해 가며 사용 가능. 그런데 상황에 따라 접속이 되었다 안 되었다 하므로[* 유나이티드 항공 홈페이지에서는 [[황금방패|중국 영공에 진입할 때]]와 북극 일부 지역, 남태평양 일부 지역에서 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.] 비행 시간 내내 사용을 기대하긴 어렵다. AC전원은 좌석 아래에 휴대폰이나 테블릿 정도를 겨우 겨우 충전할 수 있는 전원을 제공하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동안 배터리가 모두 소모되는 상황을 방지하는 것 정도로는 쓸만하다. 노트북 같은 게 아닌 휴대폰 정도라면 배터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. 2015년 이후 [[보잉 737]] 기종을 위시한 신형 국내선, 단거리 국제선 항공기들에 위성방송 업체인 DirecTV에서 서비스해주는 [[PPV]]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. 처음 몇 분간을 무료로 보여주고 나머지 방영 시간 동안 소정의 돈을 카드로 지불한 뒤 비행 시간 내내 TV를 시청하는 시스템. 채널 개수가 100개가 넘고 영화도 상영해주는 듯. 그러나 대륙 횡단 노선이 아닌 이상엔 아깝다. 그냥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비디오 넣고 보는 게 더 낫다. 심지어는 에어 쇼를 보려 해도 돈을 내고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United B787 2.jpg|width=100%]]}}} || 2012년 9월 25일 [[보잉]]에서 신형 [[보잉 787|787-8]]이 유나이티드 항공에 처음으로 인도됐다. 이로써 유나이티드도 업그레이드를 시작했으나 2013년 1월을 기해 [[보잉 787]]의 리튬이온 배터리 문제로 FAA 측에서 이륙을 금지시켰으나 2013년 중후반 들어 안정화되면서 2017년 현재는 잘 날아다니고 있다. 2018년 10월에는 [[보잉 737 MAX]]의 두 형식을 동시에 인도받아 운항을 시작했다. 유나이티드 항공 스럽게 좁은 좌석이 많은 까임을 받았지만 [[아메리칸 항공]]의 기적과도 같은 공간창출력이 비하면 어느 정도 면죄부를 받았지만 [[보잉 737 MAX/결함|결함으로 운항이 금지되면서]] 키위새가 되고 말았다. 2018년 11월 7일에는 [[보잉 787|787-10]]을 첫 도입했다. [[싱가포르항공]], [[에티하드 항공]]에 이어 3번째로 78X를 인도받았다. 2019년 1월 7일부터 [[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|뉴어크]] - [[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|LA]] 노선에서 첫 선을 보인 후, [[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|뉴어크]]에서 [[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|프랑크푸르트]], [[벤 구리온 국제공항|텔아비브]], [[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|파리]], [[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|바르셀로나]], [[브뤼셀 자반템 공항|브뤼셀]], 더블린 등지로 가는 노선에 78X를 투입한다고 한다. 이로써 유나이티드 항공은 보잉 787의 모든 형식을 운용하는 항공사가 되었다.[* 유나이티드 외에 보잉 787의 전 형식을 도입한 항공사는 787의 런치 커스터머인 [[전일본공수]]와 [[영국항공]]이 있다.]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유나이티드 항공 B777-222 N774UA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보잉 777-222, N774UA, 최초로 상업운항을 한 보잉 777''' || 유나이티드 항공은 [[보잉 777]]의 런치 커스터머이다. 보유 수량은 에미레이트 항공에 밀리긴 하지만 세계 2위다. EK가 155대, UA가 99대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유나이티드 붐 슈퍼소닉.jpg|width=100%]]}}} || [[Boom Technology| Boom]]에서 개발중인 초음속 여객기 [[붐 오버추어]]를 15대 주문했다. 2025년에 개발을 마치고 2029년에 여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또한 경쟁사인 델타항공이 기재품질 향상에 공을들이자 유나이티드 항공도 기존 기재를 리모델링하는등 개선을 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